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8일 오후 2시, 서울 왕십리CGV에서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의 언론시사회가 열려, 김덕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강예원, 한채아, 김민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채아가 시사회 직후 간담회 및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