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2' 지창욱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지창욱과 임윤아가 '더 케이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20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tvN 새 금토드라마 'THE K2'(더 케이투) 제작발표회가 열려 곽정환 PD를 비롯, 배우 조성하, 송윤아, 지창욱, 임윤아가 참석했다.
'더 케이투'(극본 장혁린, 연출 곽정환)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K2(지창욱)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송윤아),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임윤아)의 이야기를 그린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로 오는 23일(금)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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