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의 '바우' 역을 맡은 배우 김인권이 서울 삼청동 모 카페에서 인터뷰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박범신 작가의 소설 '고산자'를 원작으로 시대와 권력에 맞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동여지도’를 탄생시킨 지도꾼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를 그린다. 9월 7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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