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기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씨엔블루 이정신이 '신네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는 tvN 새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정일우, 안재현, 박소담, 손나은, 이정신, 최민이 자리를 빛냈다.
이정신은 "1월말부터 5월말 까지 모두 고생을 많이 했는데, 좋은 작품 나왔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tvN 새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오는 12일(금) 밤 11시 15분 첫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