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주연배우 이정재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전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1950년 9월 15일 국제연합(UN)군이 맥아더의 지휘 아래 인천에 상륙해 6·25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군사작전인 인천상륙작전을 스펙타클하게 그려낸 전쟁액션대작. 이정재, 이범수, 리암니슨, 진세연, 정준호 등이 출연한다. 7월 27일 대개봉.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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