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6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 M관에서는 영화 <국가대표2>(감독 김종현, 제작 KM컬쳐)의 제작보고회가 열려, 김종현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수애, 오달수, 오연서, 하재숙, 김슬기, 김예원, 진지희 등이 참석했다.

오달수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국가대표2>는 국가대표팀이 유일한 대한민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팀의 불가능이라고 믿었던 도전을 그린 감동드라마로 오는 8월 개봉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한국영화 , 국가대표2 , 수애 , 오달수 , 오연서 , 하재숙 , 김슬기 , 김예원 , 진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