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지 ‘슈어’와 함께한 경리의 이번 화보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라인을 가진 경리가 수영복을 입고 무결점 몸매를 과시하며 자신만의 섹시미를 선보였다.
경리는 화보 인터뷰를 통해 “최근 예능 출연과 컴백 준비로 바쁘지만 틈틈이 즐기는 퀵보드다. 하체 운동은 물론 기분 전환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며 “그동안 크로스핏, 헬스, 발레, 수영 등 종목을 가리지 않고 운동을 즐겨왔다. 끊임없이 본인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운동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