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썸 인터뷰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MUSIK'으로 돌아온 키썸이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3일 키썸은 미니앨범 'MUSIK'을 발매했다. 키썸은 "이번 미니앨범은 그냥 키썸인 것 같아요. 조혜령, 그래서 이번 앨범은 24살 조혜령의 현재, 제가 경험했던 것들을 솔직하게 표현했다"며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키썸의 미니앨범 'MUSIK'에는 더블타이틀곡 '노잼', '옥타빵'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된다. 키썸은 전곡에 작사, 작곡 참여하며 자신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아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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