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지난 10일 오후, 서울 삼청동 모처의 카페에서 영화 <계춘할망>의 배우 김고은을 만났다.
영화 <계춘할망>은 해녀할망(윤여정)과 불량손녀(김고은)가 12년만에 다시 만나 그 속에서 피어나는 가족의 소중함을 그리는 감동드라마. 오는 5월 19일 개봉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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