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영화 '곡성'의 배우 천우희가 4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전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제69회 칸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영화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5월 12일 개봉.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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