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3일 오후 2시,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6관에서는 영화 <곡성>(감독 나홍진, 제작 사이드미러 폭스인터내셔널 필름 프로덕션)의 언론시사회가 열려, 나홍진 감독을 비롯해 폭스인터내셔널 대표인 토마스 제게이어스, 배우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 등이 참석했다.
영화 <추격자>, <황해>에 이어 6년 만에 신작을 내놓은 <곡성>의 나홍진 감독이 간담회 직후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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