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엑소 수호(김준면) / 쎄씨 제공
엑소(EXO)의 리더이자 영화 <글로리데이>로 배우로 데뷔한 수호(본명 김준면)가 패션지 '쎄씨' 화보를 공개했다.
‘예측불가능한 김준면’이라는 타이틀로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한 그는 추위가 가시지 않은 날씨에도 성실하게 촬영에 임했다. 청담동 SMT SEOUL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컨셉트가 모두 다른 공간에 맞춰 수호의 다양한 모습을 발견하는데 포커스를 맞췄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