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비스트 이기광, '몬스터' 앞두고 배우 느낌 물씬 / 사진 : 쎄씨 제공

비스트 이기광이 한 층 더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16일 패션 매거진 쎄씨 측은 오는 3월 28일 MBC 드라마 '몬스터'에 출연하는 비스트 이기광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기광은 배우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보 촬영 당시 이기광은 반바지, 찢어진 청바지 등 봄옷을 입고도 불평 한마디 하지 않아서 많은 스태프들의 칭찬을 받았다고.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기광은 '몬스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한층 성숙된 연기자의 면면을 느낄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기광의 상남자 매력이 담긴 화보 및 인터뷰는 쎄씨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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