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론 에거튼 "내 인기가 이렇게 뜨거울 줄이야.."
기사입력 : 2016.03.08 오후 12:02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태론 에거튼, 휴 잭맨, 덱스터 플레처 감독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영화 '독수리 에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독수리 에디>는 열정 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 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휴 잭맨)이 펼치는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을 담은 작품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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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독수리에디 , 태론에거튼 , 휴잭맨 , 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