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피니트 호야, "주연작 '히야' 시사회 때 멤버들 초대할지 말지 고민"
기사입력 : 2016.02.20 오후 6:53
인피니트 호야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인피니트 호야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인피니트 호야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6 INFINITE 2nd WORLD TOUR [INTINITE EFFECT] ADVANCE' 앙코르 콘서트 기자간담회에 앞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피니트의 이번 공연은 월드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으로, 인피니트는 2015년 8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만, 중국 등 아시아는 물론 북미, 남미, 유럽을 거치며 전세계 수십만 글로벌 관객과의 만남을 가지며 총 16개국 18도시에서 모두 21차례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한편 20~21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인피니트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2016 INFINITE 2nd WORLD TOUR [INTINITE EFFECT] ADVANCE' 앙코르 콘서트가 개최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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