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생각' 임시완-고아성-이희준-이한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이 영화 '오빠 생각'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2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오빠 생각'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감독 이한을 비롯, 배우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오빠 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감동 대작으로 내년 1월 중 개봉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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