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마술사 제작보고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조윤희가 '조선마술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롯데시마에서 열린 영화 '조선마술사'(감독 김대승) 제작발표회에는 유승호, 고아라, 이경영, 곽도원, 조윤희, 김대승 감독이 참석했다.
'조선마술사'는 조선 최고의 마술사를 둘러싼 사랑과 대결 모든 운명을 거스르게 되는 이야기로,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