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애프터스쿨 나나 / 코스모폴리탄 제공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코스모폴리탄> 화보를 통해 환상적인 보디 라인을 뽐냈다.
데뷔 초부터 우월한 기럭지와 스키니한 몸매로 주목 받은 애프터스쿨 나나는 누구보다 건강하고 열정적으로 몸매 관리를 한다고.
운동을 시작하게 된 이후, 아무리 바빠도 헬스장에 가서 PT를 받고 식사 역시 저염식으로 헬시 푸드롤 선호하는 나나는 "처음에는 단지 몸매를 위해 운동하고 식단 관리를 했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 건강이 우선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거든요. 건강에 신경 쓰다 보면 자연스레 아름다운 몸매가 뒤따라와요"라며 자신만의 뷰티 철학을 밝혔다.
대세 보디 아이콘 ‘나나’의 보디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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