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특종:량첸살인기' 이하나, 관객 손 꼭 붙잡고 '훈훈한 팬서비스'(20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사입력 : 2015.10.02 오후 2:06
부산국제영화제 특종 이하나 / 부산=사진 성진희 기자, geenie623@chosun.com

부산국제영화제 특종 이하나 / 부산=사진 성진희 기자, geenie623@chosun.com


배우 이하나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감독 노덕)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했다.


'특종: 량첸살인기'는 연쇄살인사건에 관한 일생일대의 특종이 사상초유의 실수임을 알게 된 기자 허무혁(조정석 분).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속, 그의 오보대로 실제 사건이 발생하며 일이 점점 커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0월 22일 개봉.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열리며 총 11개부문 75개국의 영화 304편이 영화의전당과 해운대 메가박스·센텀시티 롯데시네마·남포동 부산극장 등에서 상영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특종:량첸살인기 , 야외무대인사 , 20회부산국제영화제 , BIFF , 이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