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박형식 인터뷰 / 사진: 이은주 기자, star1@chosun.com
배우 박형식이 '더스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형식은 SBS '상류사회'에서 재벌 2세 유창수 역을 맡아 호평 받았다. 박형식은 능청스럽게 보이지만 후계자 자리를 놓고 형과 경쟁하는 야망 넘치는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연기했다.
'상류사회'를 마친 박형식은 신중하게 차기작을 검토할 계획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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