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나인뮤지스 민하-소진 / 쎄씨 제공
나인뮤지스 민하와 소진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스포티 걸 컨셉으로 진행된 화보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 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현재 스페셜 서머 앨범의 타이틀곡 ‘다쳐’(Hurt Locker)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나인뮤지스는 실력은 물론 모델과 견주어도 손색 없는 보디 라인으로 데뷔 때부터 주목 받고 있다. 나인뮤지스의 멤버 민하와 소진은 굶는 다이어트 보다 스트레칭, 생활 습관 개선으로 탄력 있는 몸매로 가꾸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보디 관리 노하우를 전했다.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한 쎄씨 측은 “촬영 당일, 숨이 턱 막힐 정도로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프로답게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멤버 모두 어떤 옷을 입어도 멋지게 소화하여 예상보다 빨리 촬영을 끝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민하의 매끈한 다리 라인과 소진의 또렷한 11자 복근 관리 노하우는 쎄씨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