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견' 윤계상 인터뷰 / 사진: 이은주 인턴기자, star1@chosun.com
god의 멤버이자 배우인 윤계상이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소수의견>에서 윤계상은 지방대 출신의 2년 차 국선 변호인 '윤진원' 역을 맡아 철거 현장에서 열여섯 살 아들을 잃은 안타까운 사연의 아버지 '박재호'(이경영)의 변론을 펼쳤다.
한편, 윤계상, 유해진, 김옥빈 등이 열연하는 <소수의견>은 강제철거 현장에서 일어난 두 젊은이의 죽음을 둘러싸고 변호인단과 검찰의 진실공방을 둘러싼 법정 영화로 지난 24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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