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가창력 퀸 f(x) 루나, 여성미 물씬 / 사진 : 쎄시 7월호 제공
f(x) 루나의 새로운 매력을 담은 화보가 공개되어 화제다.
루나는 최근 패션 매거진 '쎄씨(CeCi)' 7월호를 통해 선보인 화보에서 기존의 발랄하고 에너제틱한 매력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 한층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화보에서 루나는 왕관, 레이스 소재의 드레스, 쇼츠 등 모노톤의 다양한 의상을 멋지게 소화했음은 물론, 각 컷마다 의상과 콘셉트에 어울리는 다양한 포즈와 눈빛, 멋진 표정 연기로 화보의 분위기를 더욱 배가시켰다.
더불어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는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황금락카 두통썼네'로 활약, 뛰어난 가창력과 멋진 무대 매너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소감은 물론 진솔한 이야기 등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담겨 있어 더욱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루나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CeCi)'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글 조명현 기자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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