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비스트 이기광 / 쎄씨 제공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한 번 보면 쉬이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귀엽고, 섹시한 비치 보이 콘셉트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 무대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그에게 화려한 프린트와 눈이 부시도록 컬러풀 한 옷을 내밀자 내심 놀라는 눈치였지만 결국, 모델 못지 않은 패션 감각으로 완벽하게 룩을 소화해 낸 이기광은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큰 키는 아니지만 비율이 좋아 어떤 옷이든 척척 소화해내고,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기 때문에 수많은 여심들을 훈훈하게 만들어 줄 초콜릿 복근도 여전히 건재해 촬영 현장에 해피 바이러스를 진동하게 했다.
이기광의 미치도록 섹시하고 귀여운 비치 보이 화보와 최근 근황을 담은 인터뷰는 <쎄씨> 6월호에서 공개된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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