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아영 인터뷰 / 사진: 포토그래퍼 이제성 민트스튜디오 mintstudio.com
걸그룹 달샤벳(Dal★shabet) 아영이 '더스타'와의 인터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달샤벳의 타이틀곡인 '조커'는 멤버 수빈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치명적 매력을 갖고 있지만 쉽게 마음을 주지 않고 밀당하는 남자를 '조커'라는 캐릭터로 표현했다. 멜로디는 아날로그 재즈 건반과 브라스 사운드로 편곡해 보컬의 매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1991년생(올해 25살)인 달샤벳 아영은 KBS2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2013·공선혜 역),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2013·명안공주 역), 영화 '노브레싱'(2013·세미 역), SNS 드라마 '낯선 하루'(2013·이지은 역), MBC '미스코리아'(2013), JTBC '12년만의 재회:달래 된, 장국'(2014·박무희 역), MBC '야경꾼 일지'(2014·홍초희 역), MBC에브리원 '사랑주파수 37.2' 등에 출연하며 '연기돌'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아영이 속한 달샤벳의 HD인터뷰는 '더스타'(www.the-star.co.kr)를 통해 14일(목) 공개되며, 달샤벳 멤버들의 친필사인 폴카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14일부터 20일(수)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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