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크레용팝 금미가 21일 오후 서울 동대문 두타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크레용팝 'FM'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크레용팝(엘린, 소율, 금미, 초아, 웨이)은 쇼케이스 다음날인 22일에도 명동, 코엑스, 홍대에서 게릴라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신사동호랭이와 몬스터 팩토리가 작사, 작곡한 'FM'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27일 정오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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