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추사랑 보며 애정 뚝뚝 '딸바보 눈빛' / 사진 : LS 네트웍스 잭울프스킨 제공
LS네트웍스에서 전개하는 독일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이 추성훈, 추사랑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잭울프스킨은 온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추부녀, 추성훈·추사랑을 새 얼굴로 선정했다. 추부녀를 통해 브랜드의 가치, 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하며, 가족 단위의 고객 층을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키즈 라인을 본격 론칭한 잭울프스킨은 추부녀를 통해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아웃도어룩을 제안할 계획이다.
글 조명현 기자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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