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소녀시대 윤아 / 오야니(orYANY) 제공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일본에서 처음 선보일 신곡 작업을 위해 지난 4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윤아는 봄 기운이 느껴지는 파스텔톤의플라워가 프린트 된 자켓에 블랙 미니 스커트를 코디했다. 여기에 상큼한 레몬 컬러가 매력적인 미니 백으로 포인트를 줘 봄내음이 물씬 풍겨나는 걸리시룩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윤아의 공항패션을 접한 팬들은 “윤아, 실제로 보면 후광이 장난 아니고 꽃보다 예쁘다.”, “윤아, 예쁘긴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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