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에프엑스 루나 / 그라치아 제공
f(x) 루나가 완벽한 파티 걸로 변신했다.
루나는 최근 매거진 <그라치아> 12월 2호의 홀리데이 메이크업 화보 모델로 나섰다.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는 체리 레드 립, 매트한 블랙 섀도로 과감한 캐츠 아이 등 실용적이면서도 시크한 파티 메이크업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아이돌답게 탄탄한 구릿빛 보디 라인을 드러내는 보디 메이크업 팁도 독자들에게 전수했다.
바쁜 녹음 스케줄 속에 새벽까지 이어지는 촬영에도 사랑스럽고 통통 튀는 포즈를 선보여 스텝들에게 찬사를 받기도 했다.
f(x) 루나의 메이크업 화보는 12월 5일 발행되는 <그라치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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