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녀의 탄생' 주상욱, '자신을 비범한 천재라고 생각하는 괴짜캐릭터'
기사입력 : 2014.10.30 오후 3:26
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주상욱이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에는 한예슬, 주상욱, 정겨운, 왕지혜, 한상진, 하재숙이 참석했다.

한예슬, 주상욱, 정겨운, 왕지혜 등이 출연하는 '미녀의 탄생'은 겉모습은 천하제일 미녀, 내면은 영락없는 아줌마의 복수와 사랑,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11월 1일 첫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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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미녀의탄생 , 제작발표회 , 주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