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오상진 아나운서가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하이힐' VIP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하이힐'은 완벽한 남자의 조건을 모두 갖췄지만 여자가 되고 싶은 욕망을 숨긴 채 살아온 강력계 형사 '지욱'의 운명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4일 개봉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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