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구하라 / 코스모폴리탄 제공
카라의 구하라가 눈부신 발리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구하라는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6월호를 통해 섬머 시즌의 트렌드를 제시하는 섬머 룩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구하라는 발리의 수영장과 열대정원을 배경으로 그만의 섬머 룩을 완성했다. 비키니 외에도 올 시즌 트렌드인 크롭티와 프린트 오버올 등 활용도 높은 스타일링을 연출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강한 패턴의 블루 비키니 차림으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드러낸 구하라는 평소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다른 반전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구하라의 섬머 스타일링은 코스모폴리탄 6월호서 만날 수 있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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