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나인뮤지스 경리 / 아레나옴므플러스 제공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이하 <아레나>)가 '나인뮤지스'의 경리의 화보겸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경리는 긴 의자에 앉아 자신의 완벽한 S라인을 드러내며 섹시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경리는 “처음에는 기겁했다. 야한 옷 못 입겠다고 다른 옷 입었었는데, 처음이 어렵지 입어보니까 어려운 게 아니었다. 이제는 섹시한 게 더 쉽다”고 말했다.
경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서 만날 수 있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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