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 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민트스튜디오 mintstudio.com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서 열연한 배우 김소현이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김소현은 엄마를 잃고 아빠와 4남매가 사는 가정에 어느 날 절대 웃지 않는 정체불명의 가정부가 들어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서 은상철(이성재)의 첫째 딸 은한결 역을 맡아 첫 주연 연기로 호평받은 바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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