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지안 / 그라치아 제공
'김우빈의 그녀'로 알려진 모델 유지안이 <그라치아>와의 화보를 통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커스텀 주얼리’란 테마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각종 파티와 연말모임이 많은 12월에 매치하기 좋은 주얼리를 선보였다.
과감한 이어커프, 눈에 띄는 펜던트 목걸이와 블링블링한 팔찌 등 화려한 주얼리들은 그녀의 미모와 환상적인 궁합을 이뤘다. 또한 감탄을 자아내는 멋진 표정연기와 포즈 덕분에 촬영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다는 후문이다.
유지안의 주얼리 화보는 5일 발행된 <그라치아> 20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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