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반전 매력 / 사진 : 패션매거진 아레나
씨엔블루 정용화의 남성적인 모습을 담은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매거진 '아레나' 최신호에서 정용화가 배우로서의 성숙한 카리스마와 섹시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정용화는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에서 언더커버 보스 역을 맡아 두 가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는 드라마 촬영을, 일본에서는 아레나 투어 일정을 소화하며 배우와 뮤지션으로서의 두 가지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아레나 관계자는 "바쁜 스케줄로 자정에 가까운 시간에야 스튜디오에 모일 수 있었다. 드라마 촬영장에서 달려와 피곤한 가운데에서도 밝고 활기찬 에너지로 화보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며 정용화의 프로 의식을 높이 샀다.
한편 정용화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인터뷰는 패션지 '아레나 옴므플러스'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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