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최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서 '장태산'역을 맡은 배우 이준기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카페에서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윅스'는 살인누명을 쓴 장태산(이준기 분)이 백혈병을 앓고 있는 딸의 존재를 알고, 딸을 살리기 위해 사활을 걸고 2주간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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