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이종석, "영화 '관상'을 통해 연기 인생의 새로운 장 열었다"
기사입력 : 2013.10.03 오전 10:23
이종석 화보 /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이종석 화보 /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배우 이종석이 슈트를 입고 명품 몸매를 뽐냈다.


2013년 드라마 <학교 2013>,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을 통해 배우로서 자리매김한 이종석이 월간지 <코스모폴리탄>의 '2013 부산국제영화제 특별판'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


사진 속 이종석은 슈트를 입고 8등신 몸매를 뽐내거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현재 한창 흥행몰이중인 영화 <관상>과 개봉 예정작인 <노브레싱>, 촬영 막바지 작업 중인 <피 끓는 청춘> 3편의 영화를 통해 극장가에도 문을 두들길 이종석은 "영화 <관상>을 통해 스스로의 부족함을 깨닫고 연기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이종석은 "드라마를 통해 연기의 재미를 알게 되고, 영화를 통해 연기의 새로운 숙제를 부여받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종석의 인터뷰와 화보는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에 비치된 <COSMO BIFF Special>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글 한지명 기자 / star5425@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이종석 , 화보 , 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