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민기 한승연 / DSP, 유니온베이 제공
인기 걸 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 강지영이 이민기와의 알콩달콩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유니온베이(UNIONBAY)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벌써 2년째 동반광고 모델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어 이제는 촬영장에서 서로의 안부를 묻는 것은 기본으로 휴식 시간에는 함께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즐기는 등 여유로운 모습으로 늘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과 이민기는 휴대폰에 열중하다 서로 웃음을 참지 못하고 폭소를 터뜨리는가 하면 촬영소품으로 장난을 치는 등 힘든 촬영 속에서도 즐거움이 가득하다.
이들의 촬영현장 뒷이야기는 유니온베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 : 강지영 이민기 / DSP, 유니온베이 제공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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