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고 시사회 온 씨엔블루 정용화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씨엔블루 정용화가 9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고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미스터 고는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의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서교)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해 슈퍼스타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