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마이네임 / 에이치투미디어 제공
19일 오후,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5인조 아이돌 그룹 '마이네임'의 뮤직비디오 미디어 초청 간담회에서 멤버 준Q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마이네임을 비롯, 추성훈, 김동현 등이 참석했다.
마이네임의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베이비 아임 쏘리(Baby I'm sorry)' 뮤직비디오는 총 5억원의 제작비가 투입, 120시간에 걸쳐 완성될 예정. 영화배우 유오성과 함께 추성훈, 김동현 선수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작품은 30분 분량의 단편영화로도 제작돼 각종 영화제에 출품할 계획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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