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338회 생방송 무대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씨스타, 아이비, 엠블랙, 방탄소년단, 애프터스쿨, 허각&정은지, 신화, 2PM, 레인보우, 넬, 헨리가 멋진 무대를 펼쳤다.
사진 : 더스타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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