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 쎄씨 제공

인기 걸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막내 가인이 옐로우톤 브래지어를 입고 속살을 드러냈다.

가인은 5일 공개된 패션지 '쎄씨'와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 2013 여름 메이크업 트렌드 화보를 통해 다양한 아이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특히, 옐로우톤 브래지어를 입고 '반전' 볼륨감을 뽐내는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그녀만의 매력이 남성 팬들의 시선을 흔들어 놓고 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평소 아이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은 가인답게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촬영장을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며 "시크한 스모키 메이크업에서 올 여름 대세인 브론즈 아이 메이크업까지 섭렵, 누구보다 건강미 돋보이는 섹시한 룩을 완벽히 표현해 완성도 높은 화보를 연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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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 쎄씨 제공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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