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교실 제작발표회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ess@jp.chosun.com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연출 이동윤, 극본 김원석, 김은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배우 고현정, 윤여정, 이기영, 최윤영, 변정수, 리키김 을 비롯해 아역배우 김향기, 천보근, 김새론, 서신애, 이영유 등이 출연하는 <여왕의 교실>은 고집스런 여교사 마여진과 그에게 대항하는 6학년 3반 제자들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일 첫 방송 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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