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민호 토크콘서트 / 스타우스 제공
배우 이민호가 지난 25일 오후 5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서 열린 팬미팅에서 오랫동안 준비한 노래와 댄스를 선보이며 이민호 만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토크 형식의 콘서트로 130분간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민호는 ‘마이 에브리딩’ ‘너와 나 그리고 우리’ ‘조각’ ‘러브 모션’ ‘마이 리틀 프린세스’ ‘위드아웃 유’ ‘세이 예스’ 등 모두 7곡을 열창했다. 그는 이날 국내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말레이시아, 대만, 필리핀, 홍콩, 등 해외투어를 이어갈 예정.
이민호는 최근 김은숙 작가의 SBS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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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민호 토크콘서트 / 스타우스 제공
사진 : 이민호 토크콘서트 / 스타우스 제공
사진 : 이민호 토크콘서트 / 스타우스 제공
사진 : 이민호 토크콘서트 / 스타우스 제공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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