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하석진 / 스타일조선,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하석진이 화사한 봄날을 전했다.
하석진은 패션지 '스타일조선' 화보를 통해 컬러풀한 캐주얼 의상과 유니크한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물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현재 하석진은 '직장의 신' 후속으로 방영 예정인 KBS2 새 월화드라마 '상어'에서 극중 손예진(조해우 역)만 바라보는 지고지순한 순애보 오준영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하석진은 "항상 발전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상어'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직장의 신'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2 새 월화 미니시리즈 '상어'는 오는 27일 첫 방송될 예정이며, 김남길, 손예진, 하석진, 이하늬, 이정길, 박원상, 이시언, 남보라 등이 캐스팅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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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하석진 / 스타일조선,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사진 : 하석진 / 스타일조선,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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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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