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윤희 / 코스모폴리탄 제공
조윤희의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3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최근 케이블 드라마 <나인:아홉 번의 시간 여행>에서 호흡을 맞춘 이진욱에 대한 질문에 조윤희는 "매우 자상한 남자"라며 그의 친절함에 매우 친해졌다고. 또한, 드라마 촬영지 네팔에서의 애정신이 많은 것도 한 몫 했다고 전했다.
‘완벽 몸매’가 연관 검색어로 등장할 정도로 마론 인형 같은 몸매를 자랑하는 조윤희는 "빨리 연애를 하고 싶다"며 "남자답고 적극적으로 다가올 줄 아는 남자"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배우 조윤희의 더 많은 화보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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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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