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패션매거진 아레나 제공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나르샤가 파격적인 화보를 진행했다.
나르샤는 최근 남성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의 화보 촬영에서 파격적인 란제리 의상을 소화하며 명품 몸매를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나르샤는 성인돌이라는 애칭에 걸맞게 아름다운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나르샤는 볼륨감 넘치는 가슴 라인으로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르샤는 "기획사 오디션을 전전했던 8년이라는 시간을 버텨내고 이십대 중반을 넘어서야 '나르샤'라는 이름을 얻게 됐다. 데뷔 7년 차이지만 최근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고 나서야 '나르샤가 노래도 잘했구나'라는 말을 들을 수 있었다"며 지난 시간을 회상했다.
한편, 나르샤의 미공개 사진과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 더스타 thestar@chosun.com)글 한지명 인턴기자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