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예 결혼식 하객' 소녀시대, '소녀에게 너무 무거운 마이크'
기사입력 : 2013.01.26 오후 1:53
 사진 : 더스타 정준영 기자, 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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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 수영, 윤아, 티파니가 26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박(29)과 걸그룹 원더걸스의 선예(24)의 결혼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같은 소속사 그룹 2AM 멤버 조권이 맡았으며, 축가는 박진영과 소속 가수들이 부른다. 또, 선예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스타들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선예는 기자회견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당분간 결혼과 가정생활에 전념할 예정이며, 원더걸스 멤버들은 당분간 개인활동에 주력한다.


 사진 : 더스타 정준영 기자, 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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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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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선예 결혼식 , 소녀시대 , 서현 , 수영 , 윤아 , 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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