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의류 광고서 숨길 수 없는 '극강 비주얼' 과시
기사입력 : 2013.01.11 오전 9:51
사진 : 성유리 / 킹콩 제공

사진 : 성유리 / 킹콩 제공


성유리가 어덜트 캐주얼 브랜드 앤섬(ANTHEM)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최근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S/S시즌 화보 촬영에서 성유리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의상에 다채로운 보석들을 매칭시켜 화려하면서 여성스러운 매력을 과시하며 숨길 수 없는 비주얼로 현장 관계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그녀는 깨끗하고 단아한 외모에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더해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자연스러우면서도 자유로운 포즈와 표정으로 오랜 노하우를 한껏 발휘해 이날의 촬영 콘셉트를 훌륭히 소화했다고.


한편, 성유리는 노개런티에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장편 영화 ‘누나’ 홍보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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